이미 지른건 어쩔수없다지만..


저기서 후회되는 돌파는


요이미야 타르탈리아 아야카 정도인듯


애매하게 성능챙긴답시고 2돌 찍을바에 그냥 명함으로 냅두고 장난감으로나 쓰는게 맞지 않나 하는게 요즘 드는 생각이다



그런 의미로 방랑자도 파루잔6돌 뽑다 1돌 했는데 그냥 냅두는게 맞지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