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a는 그 해 최고의 겜을 뽑는거라 그 년도 신작 아니면 기대하기 힘듬.


하지만 계속 업뎃하는 서비스형 겜들도 많고 그런겜을 위해 best-ongoing (현재 진행형겜) 상이 있는건데 그쪽은 기대하기 힘듬.  모바일에만 한정하면 몰라도 모든 플랫폼으로 넒히면 하도 팬덤 많고 아직도 쟁쟁한 장수겜들이 많은지라.


게다가 모바일겜은 기본적으로 게임성 부분에서 패키지겜에 비해 평가가 안좋고 어느정도 수긍이 감. 그래서  모바일겜 상 따로 만들어준건데 

모바일겜 상부문에 역시나 신작이 아닌점이 크게 작용함.  작년에 이미 상 받았고 신작을 제치고 받으려면 명분이 필요한데 후보들도 쟁쟁해서 줄 이유가 없음.


작년에 모바일상 받았는데 또 후보에 들간거부터가 인기의 방증임.  또한 이미 수상한 겜인 원신을 후보에 또 낼만큼 퀄좋은 모바일 신작 겜들이 많이 나오지 못햇단것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