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문의 최종 응답 수는 1964개임. 참여해준 원붕이들 정말 수고 많았어.


이번 보유율 조사가 반영된 픽업캐 보유율 모아보기: https://arca.live/b/genshin/60889828


조사를 원하는 내용이 있다면?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m1ZuQx6PRSnCt_nB-uF4Tfj3JueCElMeUF0rJUTfghDNjig/viewform?usp=sf_link 에서 제안 가능 (상시 개방)



<월드 레벨, 입문 버전, 계정 타입 등>


모험 등급 60레벨 - 31.1%

모험 등급 59레벨 - 16.6%

모험 등급 58레벨 - 15.6%

모험 등급 57레벨 - 11.3%

모험 등급 56레벨 - 8.8%

모험 등급 55레벨 - 8.7%


모렙 60렙의 비율은 이번에도 소폭 증가해서 마침내 30%대에 진입하게 되었음.





<방랑자 보유율, 별자리 돌파, 만족도>


방랑자 보유율 - 54.5%


딸딸이 이후로 챈에서 남캐 메인딜 보유율은 절대 40%를 넘기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방랑자가 남캐 메인딜로는 정말 오랜만에 40%를 넘어 50%대라는, 딸딸이도 넘어본 없던 보유율을 기록했음. 아무리 수요가 적을수밖에 없는 남캐 메인딜이라고 해도 비행은 다들 참을 없는 요소였나 싶음.



디자인 점수는 대부분의 남캐들답게 높지도 낮지도 않은 약 7.51/10점을 기록했음.




성능 점수 역시 약 4.1/5점으로 무난하게 뽑혔음.



<툴레이툴라의 기억 보유율, 재련 단계>


툴레이툴라의 기억 보유율 - 12.5%


무난했던 본체의 보유율에 비해 전무 보유율은 역시 전무까지 뽑아줄 정도는 아니다라고 여긴 원붕이들이 많았는지 12% 정도로 요즘 한정무기를 보유율이 저조한거 감안해도 상당히 낮게 나왔음.



<이토 보유율, 별자리 돌파, 만족도>


이토 보유율 - 24.4%


결국 저번 복각때 27%를 찍은 이후 이를 유지하기는 힘들었는지 오히려 보유율이 떨어져서 최초 출시때의 보유율과 비슷한 약 24%의 보유율을 기록하게 되었음.



원신에서 디자인으로는 단연 최악의 가도를 달리는게 팩트인 이토답게 디자인 평균 점수는 약 4.29/10점으로 매우 저조했음.




반면 성능 평균 점수는 디자인과 달리 그렇게 까일 정도는 아닌만큼 약 3.9/5점으로 무난하게 뽑혔음.



<쇄석 보유율, 재련 단계>


쇄석의 붉은 뿔의 보유율 - 17.9%


복각무기인 이쪽은 보유율이 방랑자 대비 반토막인데도 오히려 높게 나왔음. 물론 노엘 등 일부 수요가 영향을 준건지, 그냥 단순히 복각무기여선지는 알 수 없음.



<소 보유율, 별자리 돌파, 만족도>


소 보유율 - 28.5%


복각 후에도 30%대를 허덕이던 소는 결국 자연감쇄를 버티지 못하고 이토와 나란히 20%대에 안착하게 되었음. 물론 복각이 얼마안가 또 예정되어있는 만큼 금방 30%대를 또 회복하지 않을까 싶음.



디자인 평균 점수는 역시 남캐답게 약 7.11/10점의 평범한 점수를 기록했음.




성능 평균 점수는 파루잔 덕택인진 몰라도 약 3.03/5점으로 3점대를 사수하게 되었음.



<화박연 보유율, 재련 단계>


화박연 보유율 - 43.2%


흔치 않은 상시 전무답게 본체보다 보유율이 더 높게 나타났음.



<클레 보유율, 별자리 돌파, 만족도>


클레 보유율 - 31.8%


클레 역시 복각 이후 자연감쇄가 지속되어 어느덧 30% 초반까지 내려오게 되었음.



디자인 평균 점수는 최근 나히다의 등장으로 빛이 좀 바랜 감이 있지만 페도캐중 굴지의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인 만큼 약 8.64/10점으로 준수하게 나왔음. 확실히 챈에서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것 같은데 그게 어느정도 반영된 것 같다.



성능 평균 점수는 어쩔 수 없는 사양길에 접어든 다른 초기 딜러들과 비슷하게 약 2.46/5점을 기록했음.



<사풍 원서 보유율, 재련 단계>


사풍 원서 보유율 - 42%


역시 상시무기답게 40%를 넘는 높은 보유율을 기록했음.



<신규 전설 임무의 클리어 패턴>


확실히 전설퀘의 경우 가만히 둔다고 어디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깨고 안깨고에 따라서 진입 가능한 지역에 차이가 생기는 등의 변화도 없다보니 절반 이상은 미뤄두고 깬다고 응답했음.



<KFC 날개 보유율>


갠적으로 하필 트위치가 연관되어있어서 10%는 당연히 못넘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11%나 KFC 날개를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음.



<아키츠 숲 담력 시험 이벤트 만족도>



<수메르 중간장 마신 임무 만족도>


스토리로 한때 잠깐 불탔던거 감안하면 평균적인 만족도 자체는 무난한 듯 싶음.



<방랑자에게 지어준 이름은?>

국붕이에게 지어준 이름은 전체 리스트와 모두 아래에 준비해놨으니 알아서들 보면서 참고하면 될듯 싶음. 


 방랑자 닉네임 전체 목록 (눌러서 펼치기 / 접기)  
- 13
- ឵឵
-
-
-
-
-
-
-
-
-
-
-
- 안함
- Vehicle
- .
- .
- .
- (` ^ ´ ✘‎)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뮤슈]
- 《》
- 「방랑자 」
- 「스카라무슈 」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  』
- 『』
- 『마코토』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
- ㉿국붕이
- 가부키모노
- 가부키모노
- 간다르바
- 강림
- 갱생
- 건덕후
- 게이야
- 경화수월
- 고아
- 고아노
- 고토 히토리
- 공백
- 공백
- 공백
- 공허의인도자
- 관종
- 구뿡이
- 국.붕.쿤!
- 국밥붕괴자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이
- 국붕쿤
- 국춘식
- 금쪽이
- 기낌이
- 김국붕
- 김국붕
- 김국붕
- 김국붕
- 김덕춘
- 김삿갓
- 김삿갓
- 김삿갓
- 김삿갓
- 김삿갓
- 김삿갓
- 김원붕
- 김철수
- 까먹었는데원신키기귀찮음
- 나국붕
- 나그네
- 나그네
- 나그네
- 나그네
- 나그네
- 나나시
- 나라국붕
- 나라국붕이
- 나라바라나
- 나라바루나
- 나라방붕이
- 나라부숨이
- 나라프라나
- 나라프라나
- 나라프라나
- 나바
- 나히다농ㅋㅋ
- 나히다발닦게
- 나히다셔틀
- 나히다아들
- 나히다의고추주머니
- 난심장이없어
- 남행자
- 남행자 3
- 낭객
- 내 닉으로 지어줌
- 내 행자 이름
- 내남친
- 내아들
- 내이름
- 너는국붕이여
- 네베라
- 노무현
- 노무현
- 노무현
- 녹농
- 누리
- 뉴비
- 뉴턴
- 니엄마 쩔더라
- 니와
- 니와
- 니와
- 니와
- 다엉
- 대나무헬리콥터
- 대식이
- 대식이
- 대식이
- 대식이
- 대식이
- 대식이
- 대식이
- 데님
- 데사바낙티
- 돌
- 돌쇠
- 두돈반
- 둥둥 모자
- 둥둥 모자
- 둥둥 모자
- 둥둥 모자
- 둥둥 모자
- 둥둥 모자
- 둥둥 삿갓
- 둥둥국붕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
- 둥둥모자김질풍
- 둥둥모자김질풍
- 둥둥바람
- 둥둥버섯
- 둥둥버섯
- 둥둥버섯
- 둥둥삿갓
- 둥둥이
- 둥실이
- 드레디어
- 디스마스
- ㄹㄹ
- 라국붕
- 라국붕
- 라엘
- 라우렐린
- 라이
- 라이
- 라이덴
- 라이덴
- 라이덴
- 라이덴
- 라이덴
- 라이덴
- 라이덴
- 라이덴
- 라이덴 국붕
- 라이덴 료마
- 라이덴 마코토
- 라이덴 마코토
- 라이덴 메이
- 라이덴 부산물
- 라이덴 비
- 라이덴 세츠나
- 라이덴 쇼군
- 라이덴 쇼넨
- 라이덴 쇼타로
- 라이덴 스카라
- 라이덴 시코
- 라이덴 신지
- 라이덴 신타로
- 라이덴막둥이
- 라이덴메이
- 라이덴무슈
- 라이덴부산물
- 라이덴아들
- 라이덴아들
- 라이덴아들
- 라이덴아라시
- 라이덴에이아들
- 라이덴오나홀
- 라이덴카제
- 라이란
- 라이후
- 라크리모사
- 라하샤
- 라하샤나라
- 랑자
- 랑자
- 레굴루스
- 레메게톤
- 레이
- 레이
- 레이
- 레이스
- 렌
- 렌
- 려
- 로베르트
- 로봇
- 롤랑
- 료
- 루
- 루드로스
- 루미네
- 루미네
- 루미네
- 루미네
- 루시퍼
- 룩카데바타
- 룩카데바타
- 룩카스
- 류웨이
- 류웨이오나홀
- 류웨이오나홀
- 류지
- 류지(流自)
- 리베로
- 리베르
- 리얼돌
- 리히샤 나라
- 마나바
- 마르바스
- 마리오네트
- 마오쩌둥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코토
- 마타라
- 마하
- 마하 아닐라
- 마하룩카데바타
- 마하트마나라
- 마히루
- 메이
- 메이
- 명예암컷국붕이
- 모자걸
- 모크샤나라
- 모토무(求)
- 몰?루
- 몰?루
- 몰라
- 무상의 바람
- 무슈
- 무슈
- 미야비
- 미와
- 미친성범죄자국붕
- 미코토
- 미호요
- 민승우
- ㅂㄹㅈ
- 바람
- 바람돌이
- 바람보라버섯
- 바루스
- 바류엘
- 바유
- 바유
- 바유
- 바유
- 바유
- 바유
- 바유-바타
- 바유라하샤
- 바유타
- 바퓰라
- 바흐니르한
- 반
- 반야
- 반이 (내 여행자 이름)
- 발사대
- 발켄슈발드
- 방광자
- 방광자
- 방구뿡
- 방국붕
- 방국붕
- 방국붕
- 방국붕
- 방국붕
- 방국붕
- 방국붕
- 방국붕
- 방국붕
- 방국붕
- 방국붕
- 방국붕쟝
- 방국뿡
- 방당고
- 방도리
- 방랄지
- 방랑드사이다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방랑자
- 放浪者
- 방랑자 (그대로)
- 방랑자지
- 방랑탐구
- 방방
- 방붕
- 방붕이
- 방옥춘
- 방춘식
- 방춘식
- 방춘식
- 방황속깨우침
- 배회자
- 베타
- 벤투스
- 벤투스
- 병신
- 보레아스
- 보헤미안
- 본명
- 봇치
- 부산물
- 부산물
- 부산물
- 부산물
- 부산물
- 부산물
- 부산물
- 부산물
- 부산물
- 부산물
- 부산물이던것
- 부스터
- 부여기율
- 붕붕이
- 비
- 비네
- 비행청소년
- 비행청소년
- 비행청소년
- 비행청소년
- 비행청소년
- 비행청소년
- 비행청소년
- 빙글빙글몬
- 빙글빙글몬
- 빛바랜 자
- 뿌잉뿌잉
- 삐죽삐죽심술버섯
- 사거리미소년
- 사스라이
- 사스라이
- 사스케
- 사키
- 사피엔스
- 사하야크
- 삿갓의장인
- 생체오나홀
- 성 디스마스
- 세류
- 세류
- 세이메이
- 세인
- 세츠나
- 세츠나
- 세츠나
- 세츠나
- 세츠나
- 세츠나
- 세츠나
- 세츠나
- 세탁기
- 세탁기
- 세탁기1호
- 세탁물
- 세피로스
- 셀
- 소고기무국
- 소라
- 소라이 사키
- 소마
- 소요
- 소요카제
- 쇼군 부산물
- 쇼오키노코
- 쇼와
- 수카라무슈
- 수행자
- 수햏자
- 숟가락
- 숟가락
- 숟가락
- 숟가락
- 숟가락무슈
- 숟가락무슈
- 숟가락푸슉
- 숫가락
- 숫가락마술
- 숫가락무슈
- 슈카랴뮤슈
- 스\u2048카라무슈
- 스까라
- 스까라무슈
- 스까무라
- 스까묵으슈
- 스까묵으슈
- 스까야먹슈
- 스머프반바지
- 스카
- 스카 라무슈
- 스카라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
- 스카라무슈(공백문자)
- 스카라무슈(공백포함)
- 스카라므슈
- 스카라브무슈
- 스카무라슈
- 스카에데하라
- 스캬루무슈
- 스크라무슈
- 스테라레타
- 스피카
- 슦까라
- 승계자
- 스copy("\u200B")카라무슈
- 시노카제
- 시뇨라
- 시드카게노
- 시란
- 시모에 코하루
- 시미켄
- 시진핑
- 시진핑
- 신스
- 신연
- 신지츠
- 신형만발냄새
- 심연왕자
- 싸가지
- 써니
- 쓰레기
- 쓰토무
- 씹게이
- ㅇㅇ
- 아가버섯
- 아들내미
- 아라시
- 아란루미네
- 아란바타
- 아란스칼
- 아란아닐라
- 아르주나
- 아르카
- 아마츠카제
- 아매
- 아바타
- 아브라발
- 아시후
- 아오기리
- 아오이삿갓
- 아오카제
- 아우세테르
- 아이스크림
- 아이언맨
- 아이올로스
- 아이테르
- 아이테르
- 아이테르
- 아이테르
- 아이테르
- 아이페오스
- 아직시작안함
- 아카드
- 아카츠키
- 아클
- 아키
- 아타나토스
- 아토포스
- 아트레아
- 아트로포스
- 아힘사카
- 안 깼음
- 안될거뭐있노
- 안아줘용
- 암스트롱
- 암컷타락
- 암컷타락방랑자
- 야스오
- 얘 쟤 걔
- 얘엄마없음
- 엄마가버렸어요
- 엄마도버린애
- 엄준식
- 없는자궁
- 없음
- 없음(방랑자) 변경하지 않았다
- 에리발슈
- 에어리얼
- 에어맨
- 에이신
- 여행자랑 같은 닉네임 사용
- 逆風
- 열반
- 영상도네이션
- 오나홀
- 오나홀
- 오르톨랑
- 오블리투스
- 오즈
- 와따시때실패작
- 요네
- 요홋
- 우도진
- 우치하가부키
- 원더러
- 원붕
- 원붕이
- 원붕이
- 윈브
- 윌라드
- 유기견
- 응애맘마줘
- 이게세탁이되네
- 이국붕
- 이나즈마유기견
- 이노쿠소쿠라에
- 이노키언
- 이로하
- 이름이뭐에요
- 이쉬쿠르
- 이스마엘
- 이안
- 이와츠키
- 이자나기
- 이자나기
- 이자나기
- 이재명
- 이츠와리
- 이카리
- 이카리 신지
- 이카리 신지
- 이타치
- 인성0티어
- 因陀羅
- 인형
- 일루미나토(illuminato)
- ㅈ카라무슈
- 잔표
- 잦이
- 재민
- 재인소맨
- 접아섭
- 제이
- 젠세안(전생과 현재를 섞은 일본어)
- 젠신
- 조던
- 조력자
- 조력자
- 조카
- 조흔
- 쥰
- 지안
- 지인의 이름
- 진순단☆
- 차돌숙주짬뽕
- 차돌짬뽕
- 착강죽강
- 참새
- 참치마요
- 천리
- 천리
- 천마국붕
- 체셔
- 초코초코
- 최종일
- 춘식
- 춘식이
- 츠네키
- 츠키
- 카나타
- 카르다쇼프
- 카르마
- 카르마
- 카리자
- 카무이
- 카미카쿠시
- 카미카쿠시
- 카부키
- 카부키모노
- 카샤
- 카에데
- 카에데하라
- 카에데하라 국붕
- 카제
- 카제
- 카제
- 카제하루
- 카츠에르
- 칼라프
- 케이건
- 케칭
- 케테르
- 켄시로
- 코노하
- 코드써서 공백처리함(이름 빈칸임)
- 콘파쿠 요우키
- 콩이
- 쿠니츠쿠리
- 쿠니쿠즈시
- 쿠니쿠즈시
- 쿠니쿠즈시
- 쿠니쿠즈시
- 쿠니쿠즈시
- 쿠니쿠즈시
- 쿠니쿠즈시
- 쿠레이
- 쿠로
- 쿠로
- 쿠로누시
- 쿠로누시
- 쿠로누시
- 쿠로누시
- 쿠로누시
- 쿠사비마루
- 크런
- 크로크무슈
- 크로크무슈
- 클레오
- 클리파 Qlipha
- 키리츠구
- 키리토
- 키에루
- 킨츠기
- 타이푼
- 타이푼
- 타타아가타
- 탄지로
- 탈다림
- 테츠렌 료
- 텟페이
- 토미로드
- 토코야미권속
- 툴레이툴라
- 툴레이툴라
- 트윈 터보
- 팀색수자랑방
- 파랭이
- 파스카
- 파트라슈
- 판당고
- 판당고
- 패배자
- 퍼렁버섯
- 페넌스
- 페드롤리노
- 페페
- 폐급
- 포로리
- 포코포코비니
- 푸른둥실이
- 풍백
- 프누마
- 프뉴마
- 프라나
- 프라나
- 프라나
- 프라나
- 프라나
- 프라나바유
- 프라티쿠스
- 프레드릭
- 프레이
- 프레이
- 프로토타입
- 프리우나
- 프세돌로프
- 프시케
- 플라잉 설탕
- 플레이어본명
- 피노키오
- 픽뚫제거기
- 핀
- 하나
- 하남자
- 하늬
- 하다드
- 하루츠게도리
- 하루츠게도리
- 하스
- 하야테
- 하야테
- 하이타
- 하타이
- 햄토리
- 행자전용메이드
- 허경영
- 허경영
- 환산채
- 회전회오리
- 효하쿠
- 후우렌
- 후타나리홀
- 흑묘
- 히로토
- 히루토
- 히오스중독자
- 히카루
- 히카루
- ㅤ
- aa
- Acardia
- ANIMA
- clem
- GN-0000
- Goano?
- kiryx
- KTN
- Locon
- Printf(“Hi”)
- Raidensucks
- Rathma
- Remorse
- Windy
- Νέμεσις
- अनिला
- さすらい放浪客
- ツ
- ドリームバトル



<방랑자 닉변 여부>


다들 첫턴에 심사숙고해서 이름을 지어준건지 붓으로 닉변시킨 인원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음.



<3.3 버전 연월 비경 36별 클리어율>


3.3 버전 연월 비경 36별 클리어율 - 60.4%


비록 어렵다 얘기가 많은 연월이긴 하지만 일단은 저번과 달리 연월 갱신후 6일만에 실시한 설문인걸 감안하고 참고하길 바람.



<이번 연월 12층에서 가장 어려웠던 방>


이번 연월에서 늑대왕이 화제가 된 만큼 다들 늑대왕이 있는 2번방을 꼽았을거라 예상했겠지만 의외로 압도적이진 않고 약 30% 정도는 그래도 레벨이 100인 특성상 피통이 제일 크고 후반부에는 실제로도 상당히 까다로운 수계 늑대가 15마리나 있는 3번방이 가져갔음.



<이번 연월과 저번 연월의 난이도 비교>


어렵다는 얘기만 나왔던 챈 여론에 비해 생각보다는 세 의견이 비교적 골고루 비율을 가져갔음.



<닐루 개화팟의 뉴비 친화성>


닐루 개화팟의 경우 대부분의 예상대로 75% 이상은 36별 난이도 하락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응답했음.



<닐루 개화팟 2풀2물 vs 1풀3물>


닐루 개화팟을 사용할때 2풀2물 vs 1풀3물 중 뭘 쓸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상당히 갈렸었는데 막상 설문을 받아보니 생각보다는 2풀2물이 절대적인 비율을 차지하는 결과가 나왔음.



<일곱 성인의 소환의 플레이 빈도>


듀얼이 나온지 이제 2주정도 됐는데도 매칭 등 사료 범위를 넘어서서 적극적으로 플레이하는 원붕이들이 매우 적게 나타났음. 오히려 숙제를 꾸준히 하기는 커녕 방치중인 원붕이들이 약 20%정도로 비교적 많았음. 이 기세라면 확실히 현재 걸린 사료가 다 떨어지고난 뒤라면 급격히 이탈인구가 늘 것으로 예상이 됨.



<일반 PVE 대전의 난이도>


비록 일반 PVE라곤 해도 생각보다는 마냥 쉽지 않다고 여긴 원붕이들이 많이 나온 듯 싶음.



<술집 대전 친선 승부 난이도>


마물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술집 대전의 경우 역시 친선 경기조차 보통 이상 응답의 비율이 매우 높았음.



<술집 대전 진지한 승부 난이도>


현재 듀얼에서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술집 대전의 진지한 승부의 경우 아예 대놓고 어렵다는 응답의 비율이 대다수를 차지했음.



<대인전 선공 이슈 관련>


논란이 많았던 대인전에서의 선공 이슈에 대한 문항인데, 확실히 후공에 대한 보상이 전혀 없다보니 과반 이상은 선공이 지나치게 유리하다고 응답했음.



<방랑자 단어구름>



<이토 단어구름>



<파루잔 단어구름>



결과는 대충 이정도까지고 참여해준 원붕이들 다시한번 수고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