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 실망 만이햇음 


이나즈마 스토리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극장개봉하고 

첫날 가서 보고나서 느낀 감정이랑 비슷했음 


할리퀸 이쁘다 해도 딱히 매력같은게 와닿지 않았던것 처럼 

라이덴도 비슷하게 느껴진달까 


스킬이랑 이전에 토마앞에서 칼꺼내는거 구경했을때가 제일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