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고닉으로 당당하게 쓰셔놓고


요즘은 자제하시는 어떤 고닉분이 한 분 계심


딱히 별 말은 아니고


왜 장작이 항상 똑같은 흐름으로 갈지


그분은 알거 같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