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17세), 바르바토스님께 몸을 바치기 위해 '몬드 신학' 대학교 다니겠다 선언,





이에 큰아버지 드 발린(523세), 신학은 몬드가 아니라 리월년 아니냐는 언행에 일동 폭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