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라이덴 2돌에 예초나 박을걸


뭔가 지금 너네가 하는 얘기 들어보면서 내가 가진 플랜


야란 1돌을 뽑고, 무뽑 3천장쳐서 호마 약수를 확정으로 가져온다


종려에 호마주고 야란에 약수줘서 호행종야를 한다 플랜이 시대 뒤쳐진 플릿에 매몰비용 박는다는 기분 드네



아니 진짜 이번에 라이덴 80렙찍고 특성좀 맞춰주고 절연 대충 둘러주고 느낀게 뭐냐면


호두는 쓰고나면 스테 바닥이라 남은 애들 전투 자유도가 낮은데

라이덴은 스테미나 남아서 라이덴 들어가도 전투 자유도가 높고, 원충에 원소폭발 데미지 버프줘서 서브딜러들도 서브딜 다 잘하고 다시 라이덴 나와서 찌찌 보여주고 이게 사이클이 너무 편해보임


결국 21년도 22년도 구세대 신세대 차이같은데... 23년도는 더 쌔고 좋은거 나올거고...


걍 야란이랑 호마 약수 다 포기하고 초회 터트리는걸 나히다까지 참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