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






애들이 광신도인거같고 무식해보여도 


사실 사막은 좆같은 곳이라 믿을게 그것 뿐이고


진상을 알고선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그걸 바로잡고 고칠줄 아는 트루리더의 고향


언제든 변화할수있음을 암시하는 


척박하지만 아직 희망은 꺼지지않은 지역





 현실




제트라는 인맥덕에 대화가 가능했지


우호관계가 없었으면 절대 우호관계불가능


심지어 그러고도 이방인 배제에 혈안이라 여행자를 죽일수단으로 사냥매를 이용해 그간 붙은 정을 이용해 죽이려함


하는짓 하나하나가 음습하고 옛날관습으로 

다른마을 아이를 유괴해서 염전민으로 쓰거나 사냥노예로 씀




진짜 쓰레기마을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