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서 그런지 항상 짤 윗끄댕이만 살짝 보고 그 아래로는 본 적이 없음.


매번 파딱 주딱이 자른다고 말만 들어서 고생 좀 깨나 하는 것만 알지만


그래서 그런지 궁금하긴 한데.


보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