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8sac/1f174b4ac624e0c957403d60532a1abdbcc84287303393f86a4dcd40e27ec9a9.webp?expires=1719795600&key=Sm16IDGPoHeZRmO10SWnuQ)
개피곤해서 이제 좀 자려고 눈감았더니
내 귓가에 어린 여자 꼬맹이 목소리가
아하하핳!
나 잡아봐라~~ 여깄지~~~ 하하하핳~~
이런 소리가 들렸는데
피곤해서 그냥 흘려듣고 잠이나 자려고 가만히 있어봤더니
갑자기 정신이 확 드는게
시발 지금 저 소리가 들릴만한 구석이 없단게 생각났음
티비는 꺼졌고 그냥 조용한 새벽 집안에서
저딴 소리가 왜 들렸지??
너무 선명하게 들렸는데 뭐지 시발
몇개월 전에도 환청 가위눌렸었는데
기분 존나 이상하노
개피곤해서 이제 좀 자려고 눈감았더니
내 귓가에 어린 여자 꼬맹이 목소리가
아하하핳!
나 잡아봐라~~ 여깄지~~~ 하하하핳~~
이런 소리가 들렸는데
피곤해서 그냥 흘려듣고 잠이나 자려고 가만히 있어봤더니
갑자기 정신이 확 드는게
시발 지금 저 소리가 들릴만한 구석이 없단게 생각났음
티비는 꺼졌고 그냥 조용한 새벽 집안에서
저딴 소리가 왜 들렸지??
너무 선명하게 들렸는데 뭐지 시발
몇개월 전에도 환청 가위눌렸었는데
기분 존나 이상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