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창녀라고 음해하던 악질 원붕이들의 몰살을 목표로 활동하며
어쩌다 살아남은 몇몇은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로
본인이 겪은 억까의 몇 배는 더한 고통에 시달리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