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이야기를 진실로 생각하게 됨


가령 알하이탐이 적왕이라고 믿는다던가

평범하게 문약한 한 학자가지고 무슨 적왕의 환생이라고 믿는다던가

장례식장에서 알바하는 노인분보고 바위의 신? 이지랄 한다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