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에도 코코미도 같은 논리인데 류웨이 입장에서도 그런놈은 그 타이밍에 내는게 실수다


그나마 코코미야 빙결도르라도 했고 야에는 풀도르라도 있었는데 후자는 그것도 6달지나서 좋아졌던거다


그런애는 애초에 그냥 첫복각 그자리에 냈으면 애들이 환경좋고 시너지 좋다고 환장해서 뽑을 놈들이었다


역으로 첫출시였어야 할 이놈들의 빈 자리에 대충 캐릭을 뭘 내도 당시 현존하던 원신 한정 5성의 최소 절반은 그보다 더 인기가 좋았지 않을까


지금 말이 많은 데히야는 v2기준 환경상 변화로 어떻게 억빠란게 가능한지 길을 찾는게 불능이고 아마 최초로 이름을 직접 명시한 첫 공식 "찐 전용 xx"를 달아주는게 애프터케어법이라 보는데 그럴거면 그냥 그거를 동시에 발매하는게 어떠한지


아니면 진짜 어떤 개씹무리수를 둬서라도 살릴 자신이 있다면 차라리 그때 전후로 출시하는게 어떠한지


류웨이 대가리를 열어보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