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가 수메르에서 연구하다가 신의 눈깔 필요하다 생각하니까 신의 눈깔이 생겼고, 

이걸 받고나서는 자기가 더 연구하면 뒤질거같으니까 수메르를 떠났다 뭐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리사가 수메르를 마음에 안들어해서 떠남+더 연구하면 자기가 뒤질 수 도 있음

이거 아무리 봐도 인간이 직접 신을 만든다는 그거같은데 

스카라무슈를 신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것=번개 신의 심장 

리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나온 신의 눈깔=번개의 신의 눈

이게 이렇게 연결되는거라 생각하는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