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춥다고 느끼는 2월이야.

추워가지고 밖에나가기 싫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아.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지. 1월동안 그린 SD그림들 봐줘.

포카리 진짜 엄청 귀여운거 같은데 빨리 누가 시간 좀 돌려줘 기다리기 힘들다.

이거 게시글을 올릴 때 생각보다 국붕이를 라이덴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나히다와 대화하고 있는 친구는 국붕이었습니다.

감우가 사실 요요를 챙겨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챙김을 받는 입장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그렸던거.

요요 목소리 너무 귀여운거 같음 앞으로 이벤트나 스토리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 

궁쓰면 자기 피 깎아 먹는 녀석이 피 부족하면 다물어 하는게 너무 웃긴거 같음ㅋㅋ

항상 오즈와 피슬의 캐미를 좋아함. 피슬이 부끄럼 탈 때가 최고야.

최근에 장패드로 만들었던 그림. 지금도 잘 쓰고있다. 이거 팔아 달라는 사람들 몇 봤는데 이런데에서 바이럴하면 고로시 당하고 끔찍한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그런 무서운 행위는 못해요 쓰고싶으면 영리목적만 없으면 그림 써도됨.

진짜 이번 해등절 소가 얼타는거 진짜 너무 재밌게 본거 같다. 벤티 종려 인간 코스프레도 재밌었음 ㅋㅋ

그래 사실 파이어펀치 안봤어. 근데 나도 최대한 자료 조사해서 그리고 싶었는데 어디서 들어봤다 싶은 드립의 짤들이 하나도 안나오는거임..

대신 검색했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짤로 그림. 이번 주말에 파이어 펀치 정독 해야겠다.

어느새 벌써 23년의 한달이 지나가 버렸네 시간이 너무 빨리 안 흘렀으면 하면서도 데히야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또 빨리 지나갔으면 하네..

난 데히야 성능 구리든 말든 뽑을거임 개쩌는 사막누나를 어예걸러? ㅋㅋ

+보너스) 1월에 그릴려다 막상 그리고나서 스토리 생각안나서 유기한 짤하나.

그럼 나는 3월1일에 다시 돌아올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