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이 표본은 많아서 전체적인 유저의 경향성을 잘 보여주긴 해도

그만큼 소과금~무과금과 라이트 유저들도 많이 잡혀서 쓸놈쓸 느낌이 진짜 강함

반면에 nga나 아카샤는 메타에 벗어난 캐릭은 픽률 쭉 떨어지고

메타에 적합한 캐릭터는 픽률 꾸준하게 높음


이게 가장 극명한 예가 아야카랑 야에가 아닌가 싶음

아직도 위챗에선 아야카 픽률 30%가 넘는데

이미 nga 아카샤 심지어 한국 픽률에서도 아야카는 10%대로 떨어진지 꽤 오래됨

괜히 요즘 아야카, 빙결 애매하다 이야기 나오는게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