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는 EQ 묻히고 대충 돌아다니면 야에나히다가 알아서 반응으로 터트리는게 편해서 좋았고
라이덴은 야에 나히다로는 조금 아쉬운 단일딜? 암튼 타게팅해서 딜 넣을 수단이 있어서 든든했는데 이러면 반응 횟수가 좀 아쉽지 않나? 싶은지라.


파티 어지간하면 안바꾸고 고정해놓고 굴리는 성격이라 며칠째 이 둘로 고민중인데, 어떤게 더 범용성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