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리월항의 평화로운 일상


종려 : 하아.. 오늘따라 귀종이 사무치게 그립군


감우 : ㅋㅋㅋㅋㅋ 병신 니가 이미 뒤진 전여친 귀종새끼 상상하면서 딸치는거말고 뭘할수있는데ㅋㅋㅋㅋㅋ 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귀종? 이젠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안돌아온다ㅋㅋㅋㅋㅋㅋㅋ


종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