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할려고 플스를 샀는데 할게 너무 많아서 일단 접은 상태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수메르 맵이 열린다고는 하는데 정보 입력이 덜 된 뉴비 입장에선 어디 말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여행하는, 설레는 느낌으로 몬드 - 리월 - 수메르의 모든 포탈 열면서 이동하면서 찬찬히 둘러보다가


궁금함을 자아내는 바다 쪽이 있길래...


전에 알고 있던 얕은 지식으로 검색해보니 어딜 모티브로 할지 알 거 같음.



위치는 아프리카에 있는 나미브 사막이 그 주인공.


[유동은 멀티미디어 올릴 권한이 없다 해서 글로만 전함 ㅈㅅ;; 검색 부탁] - 


찾아보니까 '모래 파도'니 '아침 안개'니 해서 명칭이 있는 지형이나 현상이 있는거 같은데


비슷한 현상이 나중에 원신에 추가되지 않을까 싶음.


어쩌면 '모래 파도' 비슷한게 추가되면 여기는 특수한 배로 이동가능하게 될지도? 원린이 입장에선 흥미로운게 잔뜩...


열린다면 사막 지하로 해서 이동하는 지형 중에 폭포가 쏟아져 오는 물이 있는데,


이 물이 바닷물이고 바다에 서식하던 바다 괴수 혹은 마신이 흘러들어와서 바다 괴수라는 소문의 주인공으로

사막 지하에 서식하고 있다던가


사막 지하가 있긴한데, 해안 동굴 비슷하게 사막 동굴해서 물이 보이기 시작하는 동굴 해안가 식으로 지형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봄.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사막 - 바다로 이어지는 지형도 열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