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본이었다면 일단 할복시켰을텐데 ㄲㅂ

이건 진짜 아닌게 코코미가 선을 안넘은게 아니라 라이덴한테 선이 없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평화회담에서 깽판치고 본토 사람들 납치하고 개ㅈㄹ하는데 무슨 선을 안넘어 ㅋㅋㅋㅋㅋ

전설퀘만 ㅈ망하지 않았어도..

그럼 모운신사는 왜 부숨?
코코미는 몰랐겠지만 에이에게는 마코토 모시는 신사나
마찬가지라 역린일텐데 낄낄빠빠잘하는 년이

백번 양보해서 코코미가 대가리가 돌아간다쳐도 뇌가 존재하는게 전라츠미에서 코코미뿐임 씨발 무뇌아 새끼들 ㅋㅋㅋ

정보) 와타츠미 사람들은 오로바스가 썰리고 약 2000년간 이를갈며 반란각만 재고있었다

라이덴 입장에서는 반란일으켰다 썰린 뱀대가리 따가리들이 기껏 살려두니까 섬하나 점거하고 농성하는거 아니냐

왜 세로드립 구해주세요가 아님

코코미 스토리의 젤 큰 문제는 게임 시스템 한계상 자기 재능이 가장 잘 발휘되는 전략전술 부분이 전~혀 체감 안되는 거 같음. 스토리와는 달리 연출은 동네 패싸움 수준이니까..

그럴듯 하지만 정작 이나즈마 스토리는...

천수각 침입 컷신 설명좀

그래서 성까지가서 계획이 뭐였는데 결국 행자가 다했쥬??

코코미에 대한 반박은 그래서 이겼죠? 하나로 끝

책사이긴 책사인데 이나즈마 스토리의 에이가 너무 이상하게 선을 존나 넘어도 어전시합 아니면 걍 알고 있는 사람으로 나와서 뭔가 어색한 책사이긴함

아야토랑 비교하면 코코미는 ㅋㅋ

대황코미

그래서 결론은 라노벨 덕후 히키코모리 운빨 끝판왕이다 이거네

설정에 비해 본체를 너무 착하게 설정한게 미스인듯..좀 욕심도 있고 야망있는캐였으면 차라리 욕 덜먹었을듯

이걸 실드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재앙이라 욕먹는 라이덴보다 스토리에서 병신같은게 코코미인데 역시 꿈보다 해몽이구나

차라리 코코미가 이용할 수 있는 건 다 이용해먹는 빌런형 책사였으면 자연스러웠을거 같음

저항군 임마들 그냥 테러리스트들 아님? 야시오리섬 씹창난 거도 걔네가 테러해서 그런 거 잖아

고등어 조림 맛있겠네

텟페이 69호님, 코코미님이 본문에 외부자인 여행자나 북두 선장 섬노예로 쓸려고 했다는 부분만 포섭해서 써먹을 생각을 했다 정도로 언어순화 하시면 좋겠다네요.

산호궁 IP검거

근데 솔직히 마코토 기리는 신사 부숴먹은것만으로도 걍 개병신년임ㅇㅇ;

에이가 진짜 인간의 싸움에 개입을 안했으니 망정이지, 솔직히 개빡돌아서 섬 갈라버렸어도 할말 없는 행동이였다고 생각함ㅇㅇ

자기랑 가장 친했던 동료를 죽인 오로바스를 모시는걸 허락하는 조건으로 마코토 신사 세운걸로 알고있는데, 그걸 부순다는 발상 자체가 자칫 잘못했으면 진짜 싸움도 못하고 뒤질뻔한거기도 했고, 사안도 절대 이년이 몰랐을리가 없었을텐데 사실상 방관한것같음

저런새끼가 상관이였으면 솔직히 난 걍 포기했을듯
삼봉행중에 키미사토는 걍 배신하고 코코미에 붙고,
한쪽은 중립이여서 그렇지 아니였으면 진즉에 좆됐음

전설퀘가 애를 걍 병신 만듬

코코미 제일 문제는 빡친 라이덴이 일태도로 와타츠미 반갈죽 내면 어떻게 할지 하나도 생각해놓은 묘사가 없다는거지... 우리야 라이덴이 봉행에 다 떠맡기고 틀어박힌걸 알지만 코코미는 모르잖음

고등어토막조림 코코미 맛있겠다

하하...그저 미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