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도 제트가 배신자라는거 들었을때 바로 걸러냈는데

제트는 거를 생각도 안하고 다짜고짜 칼들었다가 쳐발리는거 보고 와시즈나 타들라처럼 만들고 싶었음.

솔직히 이거 이후엔 얘도 그리 믿음직한 애는 아닌거 같으니 월녀성에서 애미애비 따라가면 만족스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