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은 받고 싶으나 관심을 끌만한 재주가 없음


안쓰러운 머리로 기껏 생각해내는 것이 바로 "롱콘 달기"


혼자 롱콘 달면서 실실 웃지만 정작 웃어주는 사람은 없음


일부러 롱콘 짤리려고 엇박자로 달기도 함. 그래야 사람들이 웃어주니까


롱콘에 성공하면 자기 전에도 생각남. 침대에 누워서 실실 쪼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