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계획은 3.5에 유라 데려오고 이후에 아마 픽업 곧 할거같은 아야카 신학 이런거 데려오면서 빙결조합 존버였음

요즘 메타랑 좀 떨어져있는건 아는데 애정캐가 거기에 있어서 짠 계획이고 나선은 좀 늦어지는건 각오했어


지금 남은 원석 26000개 정도 남아있음


1. 당장 행추 명함이 안나왔는데 이번 픽업 조금 더 돌려보기?

근데 이러면 그만큼 유라 픽업때 미카 돌파가 그만큼 적게 될거같음.

이건 3.5에 유라랑 미카랑 붙어서 픽업된다는 가정을 한 거기는 함

당장 계획한 2파티에는 행추가 들어가는건 아니어서 좀 고민됨


2. 1번에서 이번 픽업을 더 돌린다고 결정했다면 호두 명함 노리기? 야란 돌파 노려보기?


3. 유라, 아아캬-신학 이런거 존버하는 사이에

나히다나 종려같은거 나오면 좀 과금 더 채워서라도 명함 챙기러 들어가는게 좋을까?

나히다 종려도 계획한 파티에는 없긴 한데 범용성도르로 해볼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