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민 다 나와서 덤비고 죽이는데 이게 맞나 싶긴 했읆

요요는 문코리타로 사람죽인다

행자가 수메르까지 오면서 얼마나 많은 생명을 죽였을 거야.. 이젠 익숙해

난 너무 가볍게 표현되길래 다 죽인게 아니고 쓰러트린건줄 알았음;

'토벌런 개꿀'

행자도 제트 아빠때부터 같이 다니면서 타니트 혐오 스택 쌓였을거라 시원하게 족쳤을듯

도금여단이야 평소에도 많이 잡긴 함

행자는 자기 가족과 여행하면서 아수라장 많이 겪은 짬밥인거 같은데.
이와쿠라류 몰살도 그렇고 숲의 책 그놈에게 자비를 베풀어 살려준다면서 그놈 끝까지 따라가서 과거의 바나라나에 그놈이 수계늑대에 죽는걸 보고 유품 수집하는거 보면
플레이어와 달리 행자는 보통내기 아닌거 같음.

이나즈마 전쟁(웃음) 수준 스토리보다 규모가 현실감 넘쳐서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