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 하는거보면 주인공은 움직이는 세계수수준에 결국 신으로 올라갈 운명이니 티바트 세계의 주인으로 올라가겠지만 지금기준 티바트 대륙에서의 여정이 끝난다고 모든게 끝난게아닌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게위해 좀더 심오하게 파고들어가지않을까 싶더라 바로 티바트 세계 다음세계로 간다고는 생각안하고있음
여기서 우리들은 켄리아의 스케일이 어느정돈지도 모르고 셀레스티아도 그러니까 고대 티바트 세계도 남았고 지금 우리들이 빈다그니르~백야국~층암거연 무명의 유적을 방문한것도 그순간에 대한 사전학습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