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자선사업하려고 회사 차린 것마냥 사료를 뿌려대냐


오늘도 뒤엉킨 인연 뿌렸더만 그렇게 뒤 없이 다 퍼주면 뭘 먹고 살려고 그러는건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