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란 5성 물 오프필드딜러


- 본 글의 주제는 야행종야운종 즉 요이미야와 쓸 때 포커스를 맞춘 내용으로 이렇게 쓰면 조금 더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적어본 글이니 아니다 싶으면 아마 너 말이 맞을 꺼다.. 사람마다 가진 것과 상황은 다르니까.


1돌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명함에 관한 내용은 뒤에 추가로 후술 하겠다.


야행종/야운종 간단설명 (접기)



■ 야란 행추 종려

요이미아 뿐만 아니라 평타를 쓰는 온필드 딜러라면 범용으로 쓰이는 조합임 야란과 행추간에 시너지(배터리, 내성깍, 체력공명)등으로 야란의 비중도 커지는 조합이다.



 

야란 운근 종려

요이미야에게 주로 포커스를 맞춘 조합이다. 운근 대신 베넷을 넣기도 하며 물부착, 피증, 운근의 추가데미지, 공격속도, 바위공명을 모두 얻을 수 있기에 요이미야에게 매우 찰떡이다. 그만큼 야란의 비중은 줄어든다.


야행종 야운종의 싸이클(접기)
사람마다 e쓰는 타이밍 순서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 이런 느낌으로 많이 굴러간다.


야행종 종e 행qee 야qee 요e




야운종 종e 야eeq(eqe)운eq 요e 운e





야란 eeq?eqe?qee? (with 반암종려)


이 글의 본문이다. eeq, eq평 e평, q평e평e평을 이런 상황에서 반암 종려와 써보면 어떨까?? 하고 적어본 것 이다.

'근데 반암 종려는 뭐임 ㅋㅋ' 할 수 있지만 별로 인 거 같으면 접어도 된다. 
그래도 봐주면 고맙고 이왕이면 반박 의견도 많이 내줘라 나도 참고하게 나도 허접이다.



그래서 반암이 뭔데? (접기)


굳이 설명 안 해도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있을 까봐 올려놓는다.

종려가 결정화 구슬을 수급 하면 이 수치가 야란에게 대략 실효율 15~20퍼 가량에 피해를 증가 시킨다.
(지속 시간 대비 평균치는 10~15퍼 정도)


eeq(접기)


eeq를 써야 한다면 대체로 둘중 하나 일 것이다.
- 편해서.

- 원소충전이 부족하여 야란이 다 직접 구슬을 확보 해야 할 때.

그래서 야운종에서 많이 사용되는 부분이며 싸이클상 종>야>운 순으로 쓴다면 끝에 한 두발정도 남는다.

보통은 싸이클 늘어뜨려서 중간에 평타를 쳐주거나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손해보더라도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암을 쓴다면 싸이클을 늘어뜨리지 않으면서 손해를 최소화 방법이 있다.


야eeq 종E 운eq 요e (운e)



결정은 거진 앞에서 잘쳐봐야 허우적 한두번 해주면 잘 먹울 수 있기에 생각보다 운용법이 어렵진 않다.

그래서 이거 중간에 평타 쳐주는 거보다 쌔냐고 물어보면 별차이 안난다.


눈곱만큼 차이다. 셋팅따라 평타 쳐주는 게 강할 때가 있고 
반암운용이 강할 때가 있고 수준에 미미한차이 근데 왜 쓰냐고? 


숫자가 높게 뜨잖아. 기분이 좋다. 
치피가 250을 넘어도 숫자 딸 위해 곧 죽어도 치확 70~80퍼 하는 원챈에선 정말 멋진 팁이라고 생각한다.


eqe(접기)

eqe가 아마 가장 보편적일 거라고 생각한다. 제례행추콤보와 비슷하기도 하고 eq평e평 이것도 나름 딜이 쏠쏠하게 나오기 때문에 구슬 몇 개를 못 먹어도 원충이 된다면 무난하게 기용할 수 있는 야란 콤보라고 생각한다.


두 파티다 범용으로 많이 쓰는 콤보 이기에 보통은 종>야>운 순으로 쓰거나 종>행>야 순으로 쓴다.


사실 여기선 반암운용 언급이 의미가 없다. 
eqe를 야운종에서 반암운용을 해버리면 요이미야 평타가 끝나기 전에 야란궁이 꺼져버린다..


eqe를 야행종에서 쓰는건 사실 뒤에 평범하게 시간이 남아버리고 쿨타임도 남는다.

종려q를 기용한다면 모르겠지만 나는 그 부분은 따로 하지 않았기에 언급할 수 없다.


그래서 eqe 관해선 반암운용은 추천 하지 않는다 다만 써야될 상황에 관해선 이야기 하자면

- eeq를 하지 않아도 원충이 넘칠 경우

- 운근이나 요미이야에게 원소입자를 소량이라도 넘겨 주어야 하는 경우
- 편할 경우


이 경우라면 eqe 혹은 eq평e평 충분히 기용가능하다.


qee(접기)

qee는 그냥 야행종 쓸때만 쓴다고 생각하면된다.

야운종에서 써버리면 반암운용이고 나발이고 그냥 써도 야란궁 지속이 모자라서 되려 증발로스가 나버리니 쓰지말자.


이 조건이 모두 될때 쓰는걸 추천한다.

- 온필드 딜러가 나가기 직전에 야란 궁을 쓰는 경우(예시 : 행>종>야>요)

- 구슬을 대충 먹어도 원소 충전이 원활 할 경우

- 콤보로 넣는 야란 폭딜이 의미 있을 정도로 야란 셋팅이나 딜지분이 의미 있는 파티 일 경우

qee경우는 보통 야란 특성을 이용하면 짧은시간에 폭딜을 우겨넣는 기능이 생긴다. 다른 콤보와 달리 반암이 상당히 효율적이고 
반암이 적용되는 피증이 가장 길고 적용되는 발수도 많다.  반암운용중에는 제일 유의미하게 쓸 수 있는 콤보이다.


행eq평e 종E 야q평e평e 요e



딜 자체는 안 쓰는 거 보다 행추 야란 딜량이 15프로 정도는 늘어나기에 반암 운용이 정말 유의미하다.

현 연월 클탐 에서는 큰 차이 못 느낄 수 있지만 연월 메타나 스펙따라서 원턴 컷이 되고 안되고 차이까지도 날 수 있으니
반암 qee행야종기용 한번 쯤은 고려해보자.


행야종 쓸꺼면 반암 기용 강추



반암운용에 주의사항과 단점


주의사항(접기)

일전에 다른 사람이 결정반응 관해서 주의점 공략을 올린 게 있어서 간단한 거만 올리겠다.


1. 몬스터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결정이 떨어진다.

사진처럼 내가 방향과는 상관 없이 몬스터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만 결정이 떨어진다.


2.  딱 한 속성의 피증만 적용된다.

야행종쓴다고 물결정먹고 실수로 다른 결정 먹으면 피증 날아감.


3. 사용자가 나와서 먹어야 적용된다. 

반암을 장착한 캐릭터가 아니라면 결정을 먹어도 의미가 없다.




단점(접기)

- 주의 사항 1번 때문에 일부 대형몹은 결정을 먹는데 어려움이 있다.(특히 고대 바위 용 도마뱀)

- 주의사항 2번 때문에 자체 원소가 부착 되어있는 몹에겐 피증을 받을 수가 없다.

- 주의사항 3번 때문에 싸이클이 운용 하는데 있어서 제약이 생김 더불어 상시로 받는 건 포기하는 게 좋다. 진짜로.

- 바위캐 써야됨(실상 종려니깐 써준다 싶은 성유물)



명함 야란은 어떻게 하나요?


최근에 1돌 야란을 찍었기에 명함 야란을 나름 오랫동안 써왔음으로 말할 수 있는 건

행야종이면 q평e평까진 고려해볼 만한데


야운종이면 반암 운용은 포기하셈 
야란eq는 자시고 운근 원충까지도 엄청 높게 잡아서 종e운eq야eq요e야e > 종qe 운eq야eq요e야e
이런식으로 싸이클당 e2회로 굴리면서 쓰던가 야란 원충을 270~300씩 잡아야 되서 반암은 자시고 진짜 힘들어서 싸이클 자체를

늘어뜨려서 최대한 비는 시간 안나 게 굴리는 게 베스트더라..




세줄요약

- 반암4셋 함 찍어 무봐라..

- 행야종이면 특히 찍어먹어봐라.

-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