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등학생 때 청소기 딸 치다가 귀두까져서
엄마랑 비뇨기과 갔다!

벌써 10년전 일이노! ㅋㅋㅋㅋ

일단 엄마한테는 잘못 쓸려서 까졌다곤 했는데 몰라 10년 지난일인데 생각 안할랜다


그리고 20살때
좀 졸린데 히요비로 떡인지보다가 엄마한테 실수로 밀프 떡인지 1장 보내버렸다! 그것도 떡신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이것도 벌써 2년 지났네

졸려서 막 눌리다가 이미지 공유로 카톡으로 엄마한테 보내버렸다 이기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내가 진짜 존나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