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타르 알베리히가

칼리베르트 사건 후에 심연교간 창립하고

그 후에 신상공간을 만든 것 일테니까


클로타르 알베리히가

거꾸로 매달린 돌덩이가 너무 감명깊어서

그거 모티브로 신상 훔쳐서 거꾸로 매달고 꾸민듯?

돌덩이처럼 사슬에 묶어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