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에서 하루 지내고나서 아침밥 먹을데 찾다가 중간에 마주친 동네 아주머니 두분한테 혹시 아침에도 여는 밥집없냐고 물어보니까 여기말고는 아침에 영업안한대서 먹었는대


메뉴이름이 뭐였는지는 까먹어서 무슨부윈지 기억안남 입에 넣자마자 기름마냥 혀에서 녹아버려서 존나 불쾌했슴


여태 먹었던 물고기 생살중에서 제일 별루였슴...나도 칭구들 따라서 저거나 시킬걸 존나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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