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차리고 보니 300뽑 가량이 형장의 이슬처럼 사라져 있었다









하지만 보라

저 견줄 자 없는 흉악한 골반을











저 죄스러운 좆홍에게도 일자리를 주는 자애로운 자태를


그와중에도 골반에 눈이 간다














내가 이제부터 잘 가르쳐줄게..

 










설은의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었다..
















그와중에 미카 씹새 명함인 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