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만족으로 한다지만 엄마가 유럽여행 가보고 싶다고 넌지시 말하는데 나도 당장 그 정도 돈이 없네


가챠에서 픽뚫 나오는 것 보다 당장 보내드리겠다고 기약조차 못해드린게 입이 더 쓰다


원신 접으면 대충 내년즈음엔 보내드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