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의 핵심 요소는 처녀의 유무가 아니다
남이 뚫어버린 처녀 보지
지금 당장 내가 식사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는 내 앞의 여자와의 순애이자 NTR인 것이다.
내 여자와 사랑 섹스한다는 쾌감과 동시에 남이 먹어온 보지를 내가 뺴앗아서 섹스하고 있다는 쾌감
슈뢰딩거의 순애
그게 바로 처녀를 상실한 여자와의 사랑이다
즉 이것도 하나의 순애적 장르이기 때문에
처녀의 유무는 순애와 관련이 없다고 해석할 수 있다.
NTR의 쾌감과 순애의 쾌감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고?
이는 심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원신 이야기) 요이미야는 순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