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싫어 하면서 자궁까지 쑤셔박히다가

'싫다면서 허리는 열심히 흔드네?'라는 대사 뜨고

여자 정신차리니까 자기가 방아찧고 있는데

'안돼 허리가 멈추지 않아'이러면서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