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가 없어진다는건아님

IT・통신업으로 분류하는 '업계'가 없어진다는소리

지금도 IT는 대부분이 인력장사인데

사내 내부시스템 개발・운용・유지보수를 위탁하는 순수히 IT만을 위해 존재하는 회사들이 없어진다는 소리


IT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라

어떠한 사업을 구상하고 그걸 실현하기 위해 있는게 IT

그런데 IT는 무형재 특성상 대량생산이쉬워서 대기업의 과점이 더 커지고

오픈소스, 클라우드화로 점점 소수인원으로 운용이 가능해질것이라고 예측하고

단순히 IT 그자체가 업무의 모든것인 IT업계는 소멸할거라는 것


최종적으로는 공공기관이 자국내 기업살리기 위해서

자국중소기업 하청주는 경우 말고는

지금 윈도나 엑셀 워드 쓰듯이 대부분 미국회사 서비스로 갈거다


이런 전망이있는데 현직자들은 어떻게생각함

대충맞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