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 발톱으로 시원하게 적을 찢어발기는(사실 기스만 내지만) 화끈한 대검여캐 화염 갈기의 사자 데히야가 너무 맘에 든다!!!




그녀의 전투방식과 컬러링, 이명 때문에 나에게 그녀는 수메르 첫 등장때부터 건담 그 자체로 이미지가 박혀버렸다


비록 성능은 애매하지만 데히야 덕분에 매일 매일 원신 켤때마다 만족감에 행복하고 전투가 즐겁다 데히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