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외형이 안 꼴린다는 의미가 아니라

씹덕이 비집고 들어갈만한 캐릭터의 약점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은 느낌임


걸어다니는 챙녀 모나를 예시로 든다면

거지라는 하자가 존나 쉽게 구원 마렵고 

댓가로 몸을 받아낸다는 기본 떡인지 스토리라인이 그려지는데

그런게 잘 없음 너무 상냥한 세계임


이나즈마에서도 외형은 오? 했지만 그거 뿐이고

수메르로 오니까 대노꼴뿐임

캔디스나 닐루같은 건 설정만으로 보면 

걸어다니는 섹스인데 미동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