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할짓없어서 해본 예상이긴 한데

뭔가 집정관들 복각 주기가 상대적으로 보면

벤티 : 첫복각 빠름, 두번째 복각 느림, 세번째 복각 빠름, 네번째 복각 느림(추정)

종려 : 첫복각 빠름, 두번째 복각 느림, 세번째 복각 빠름, 네번째 복각 느림

라이덴 : 첫복각 빠름, 두번째 복각 느림

나히다 : 첫복각 빠름 (3.6 유력)

뭔가 복각패턴이 빠른 복각이랑 느린 복각이 번갈아서 나오는 느낌이라

만약 이 가정이 맞다면 3.6 지나가면 다음 나히다 복각은 오래걸릴 가능성이 높아서 나히다 생각있는 사람은 3.6 복각오면 뽑아가는게 좋을듯

반대로 아마 세번째 복각일 라이덴은 이번엔 좀 일찍 올 가능성이 있다 생각하면 3.8에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3.7은 일곱성인의 소환 종려 카드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종려가 유력할듯)


근데 사실 모든건 류웨이 맘대로라 이런게 의미가 없긴 한데 걍 심심해서 싸질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