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려서 가끔은 더운 4월이야.

기온은 따뜻해서 이제 환기도 하고싶은데 요즘 미세먼지 심해서 전혀 못하겠더라..

그럼 3월 한달동안 그린 블루아카이브 sd 그림 봐줘.

정말 상시캐 뽑는다고 픽뚫당하고 트럭질러 무기뽑고 사이노뽑고 또 트럭질러 픽뚫당하고 결국 또 트럭질러서 데히야 전무 하나만 마련해주고

런해버린 아주 슬픈 가챠야..

난 윈드블룸 축제 내내 이녀석 때문에 웃겨 죽는줄 알았다. 3.6엔 레일라 초대이벤트 기대중.

위험한초대라는 완전 틀딱 예능 패러디한 편인데 이게 추억도 아니고 너무 틀딱 프로그렘을 써서 그런지 내가 생각한거보다 반응이 너무 머적지근한

편이었어.. 알아보는 사람이 적어서 였을까?

벤티와 종려가 출현하지 않은 이유는 둘다 도장없이 살 수 있을거 같아서다.

진짜 보면 볼 수록 쵸코보 생각나는 녀석. 근데 본인 파판 해본적 없음 ㅋㅋ

정말 써보면 써볼 수록 뭔가 잘못된게 분명하다 느끼는 파티임.. 미카가 유라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질 못함...

그리고 마지막 대미지 리포트 게시글 올리고 떠올린건데 미카자리에 쵸코보 말고 '블루아카'미카를 넣을걸 하고 아쉬움이 남더라.

전에 걸린 코로나의 기운이 이젠 완전 빠져나가서 다시 건강한 몸이 됐으니 다시 한달 힘내서 그림 그려올게

모두들 파이팅 하는 4월 되길 바라!

그리고 사실 진짜 블루아카 그림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