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이거갖고 밥먹으면서 한 20분동안 아니다 아니다 구글에 쳐봐라 했는데 

끝까지 지가 맞다고 우기면서 나 비꼬다가 거실에서 재택하시던 아빠가 내말이 맞다 하니까 밥상 뒤엎고 지 방가서 질질 짜고 난리났다

시발 요즘은 멍청한게 오히려 당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