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타노가 나타로 투입이라는 흐름도 그렇고 여러모로 나타 국내의 상황은 생각이상으로 꽤나 험악하게 흘러가고있을것같은 느낌임


물론 아직 시기가 너무 이르다는 이유로 나타 빌드업은 아직이고 설명도 부족한거일 확률이 높겠다만 NPC도 없을뿐더러 그저 나타에 갔다와서 나타 문화를 가지고나와서 사업을하는 인물밖에 없다는건 뭔가 내부적으로 큰 전쟁이 벌어지기 직전의 상황일수도 있고 아니면 스2 라크쉬르 비슷한게 좀 크게 일어난상황이 아닐까 의심이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