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프차 피클들 이런 가공품들 오는데









오늘 우리집 근처 알볼로에선 이렇게 뭔가 사장이 직접 썰어서 만든듯한게 오더라...



물론 맛 없었음...



이것도 점바점인건지 원래 알볼로 컨셉인지 모르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