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답변해 놓고선



이후 전화를 하니까 소리를 지르면서 하는 말


“제가 14일 이내에 받을 수 있게 전달하겠다고 했지, 14일 이내 입금 될거라곤 안 했는데요?”

“저는 중간 관리직이에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잖아요.”

“회사 사정이 안좋으니까 이해해주세요, 일부러 안 주는건 아니잖아요.“


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