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genshin/73990815
여기서 공전속도는 137.1시간(원신시간 기준)을 알 수 있다.

조건:지구의 태양과 티바트의 태양은 같은 비율의 크기로 보인다고 가정

1.공전거리 계산(케플러 제3법칙)
T²/a³=const
(137.1/(24*365))²=a³
∴a=~0.0626AU

2.공전속도/질량 계산(만유인력 법칙과 캐번디시의 비례상수)
v=2πR/t=2*0.0626*150000000*3.14159/137.1h
=~119.22km/s



참조:https://www.scienceall.com/%EC%BA%90%EB%B2%88%EB%94%94%EC%8B%9C%EC%A0%80%EC%9A%B8cavendish-balance/

https://steemit.com/kr-science/@beoped/2igk6p

M(항성)=Rv²/G
G=6.67384x10^-11 N m² kg^-2
R=공전반지름 v=공전속도
150000000*0.06*119.22*119.22*10^11*10^9/6.67384
=~2*10^30kg
태양의 질량과 거의 비슷

티바트에서의 태양의 복사에너지는 지구에서의 태양의 복사에너지랑 같다고 가정하면. 티바트의 태양은 지구 태양의 (1/0.0626)^2=~255배만큼 약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갈색왜성에 해당되어야 한다.

하지만 태양보다 255배 약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존재는 갈색왜성인 준항성에 해당되며 갈색왜성은 가시광선 대역의 빛을 거의 방출하지 않는다. 그러나 티바트-태양의 빛은 지구-태양빛만큼 밝아보인다.

그 외에도 항성의 질량과 광도,크기의 관계에 대한 모순이 존재한다. 태양 질량 천체는 태양과 같은 크기와 광도여야 한다. 하지만 티바트의 항성은 태양 질량이면서 1/400의 크기, 1/255광도로 관계적으로 모순이다.(자세한 설명 생략)

티바트-태양은 천체물리학적으로 모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