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가 진동하고 지축이 무너지는 싸움~터에서~
전투의신이 왔으니~ 무엇이~ 두려우랴~
번개같이 ?? 해일같이 부딪혀~
백만 적병을 섬멸하면서 승전보를 높이울리자~
점심먹을때 맨날 틀어줘서 기억에 박혀있는데
아는사람 별로 없어서 아쉬움
천지가 진동하고 지축이 무너지는 싸움~터에서~
전투의신이 왔으니~ 무엇이~ 두려우랴~
번개같이 ?? 해일같이 부딪혀~
백만 적병을 섬멸하면서 승전보를 높이울리자~
점심먹을때 맨날 틀어줘서 기억에 박혀있는데
아는사람 별로 없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