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임.


어릴 때 TV로 봄.


시골 아저씬데

지가 인형 만들고 아래에 오나홀 박아놓았더라.


무당이 빙의해서 “아저씨 나랑 섹스하고 에널섹스도 하고 재밌었잖아” 라고 하더라.


무당이 40대 아줌마라 더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