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도 이런부분에선 매커니즘이 씹창나 있는 부분이긴한데



그래도 얘네는  이런 선택이  상황이나 캐릭터 따라는 먹힌다 정도라

융해나, 초전도(물리) 같은 실전픽 충분히 나오는데



불속성 온필드는 뭐 그냥 증발반강제잖아


역융해는 요이미야,데히야 기준으로 봐도 

그만하게 얼음 싸는 캐릭터도 없음 + 물보다 이중확산도 빡쌤.


결국 데히야는 본인 융해는 자시고 파티원융해 해주는 상황이고

요이미야 발화는 아야토 하위호환임.


그러다보니 불딜러캐들 대부분이 좀 조합 자체가 심심함..

야란행추원툴..


연비도 증발, 호두도 증발 요미도 증발 

하다못해 오프필드인 향릉도 증발임 이게 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