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정캐는 섭종때까지 요미일줄 알았는데

레일라에서 버티고 파루잔에서 버텼지만 결국 키라라로 갈아탐

애랑 요미랑 눈웃음 짓는것부터 시작해서 뭔가 굉장히 비슷한거같음


개인적으로 약수야란 뽑았을때보다 만족감이 높음 ㅋㅋㅋㅋ


원연시 존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