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가 개입하면 조져지는것같은 느낌 씨게왔음

마신퀘에서 반란군 병신된거>카즈하는 병신아니고 유일하게 라이덴이랑 합주고받을 정도 된다고 띄워주는 역할


지금 이벤트에서 솔직히 오늘자 이나즈마 이벤트는 생각보다 나쁘지않앗고 오히려 코코미 조진거 수습 잘 해준 느낌이였는데 카즈하 띄워주기용으로 라이덴 모르는거 좀 역한데다가 오히려 이전 리월쪽스토리가 카즈하때매 개씹노잼화 되더라


특히 오늘 나온 야에 라노벨걍 언급 안하고 에이 권속,나루카미다이샤 무녀역할로만 나오니 불편한거없이 스토리 잘 읽혀졌음


금사과2도 그렇고 담력시험에 이어서 걍 출현만 해서 스토리 제일 잘 조지는 joat는 카즈하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