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이 조카 모유수유할 때 사촌 형님이 한번 빨아줬어야 했음. 그 꼭지에 굳은게 있어서 그걸 한번 쭉 빨아서 없애줘야 함


형님이랑 형수님은 같이 계셨고 난 옆 방에 있었는데 형수님이 종지에 뭔가 가져왔는데 그게 모유였음.. 맛 좀 보라믄서


밍밍한 듯 고소한 듯 비릿한 듯한 그런 맛이었음